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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드뷰라드 | 2008/12/31 12:34 | Table of Contents

일본 역사인물 점

일본 역사인물 점 : 천조제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합니다.

저랑 메가엘라 생일로 해보았는데 각각 누가 나왔냐 하면,

점이 비슷하게 나와서 조금 놀랬습니다;;;  (또 메가엘라가 그 순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어딘지 모르게 능글능글한 면이 있거든요.  외모는 순진순박 그자체;;)

by 보드뷰라드 | 2008/05/03 06:06 | 주인장은 지금?! | 트랙백(1) | 덧글(2)

한국행 D-4 인데...

왠지 여행가는 기분은 전혀 안나는 보드뷰라드 -_-;
겨우 열흘 가기 때문에 한국가면 매우 바쁠 것도 같지만 "겨우 열흘가는데 집에만 있지" 해버리면 또 너무 심심할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괜히 어중간하게 열흘로 잡았나봐요. 그냥 2주 넘게 있을걸 그랬나;;; 그래도 메가엘라도 안가는데 오래 있으면 안될 것도 같고 말이죠. 

8월에 펀딩리뷰(즉, 지난 1년간 연구비 받은걸로 뭘 했는지 검사받는 학회 형식의 리뷰)랑 ASC 초전도학회가 있어서 요즘 연구실에서 인력을 풀가동중입니다. 그래봤자 저(포닥)랑 우리 보스랑 대학원생 한명(아직 박사시험도 안본 박사 1년차의 갓난쟁이)해서 세명뿐의 연구실이라 - 이렇게 되면 가운데 낀 포닥이 왕 노가다를 하게 되리라는 걸 짐작 하시겠죠. -_- 그러니까 RPG게임으로 따지면 제가 레벨 1의 슬라임 죽이는 것 부터 레벨 14의 보스전까지 다 치뤄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우리 보스는 포닥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는 신인인데 실은 보스도 연구실에서 잡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윗사람들하고 정치/행정도 해야되는 데다 저한테 가끔 구박도 받고 있으니 쫌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도 그냥 월급 많이 받는 대학원생같고 (파티마로 따지면 에스트급의 대학원생 경험치랄까....) 우리 보스도 월급 많이 받는 포닥같아요.  

덕분에 요즘 제 블로그에는 완전 거미줄이 쳐져 있는데 밑에 어느 포스팅에선지 일주일에 한번 올린다고 약속을 해놓은 것 같지만 국회의원들 공약마냥 -_- 되버렸네요.  (죄송)      

이번주에 할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한방에 월요일 하루에 끝내버려서 이번주는 조금 널럴했습니다.  보스는 한 일주일 걸리겠지 하고 자기 파트를 설렁설렁 하고 있다가 월요일에 끝나서 급당황.  오늘은 심지어 부모님네 가야 한다고 2시에 가버리는 바람에 저도 그냥 페이퍼 읽고 하다가 블로깅을 하게 되었네요.  암튼; 조금 성실하게 블로깅을 해야 하는데 `뭐; 일단 천천히 꾸준히 지켜봐 주세요. 

요즘 에바 극장판 DVD 초회판이 나왔다죠.  충격님 블로그 갔더니 한글판에 관한 정보도 올라와 있던데.  머스트 겟 할 목표물입니다.  우우웁- 이거 말고도 올릴 사진들도 많은데 말이죠.   주인장이 조금 게으른 블로거이지만 그래도 애들러에 종종 들러 주세요.

by 보드뷰라드 | 2008/05/03 05:37 | 주인장은 지금?! | 트랙백 | 덧글(5)

기억에 남는 나의 애니메이션 ㄱ - ㅎ

나의 애니메이션 ㄱ~ㅎ 세이레이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합니다. 

엄청난 뒷북의 포스팅이지만, 밀린 이글루 업데이트 하는 도중에 좋은 포스팅을 봐서 트랙백 합니다. 

ㄱ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요즘 샤아때문에 제몸을 활활 태우고 있는 애니.    

ㄴ : Neon Genesis Evangelion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다들 왜 좋아하는지 이해하실만한 작품이겠죠. ^^ (.......아닐수도;;)

ㄷ : 당가이오 - 허무하게 끝맺음 (실은 제작중단 수준....)을 하지만 메카 디자인도 독특하고 3명의 미소녀와 1명의 운좋은 녀석 미소년이 합체 조종을 하는 로봇이라는 설정도 신선했던 열혈 애니메이션입니다.  미즈키 이치로와 호리에 미츠코가 부르는 열혈 오프닝도 좋아합니다. (왠지 주먹을 불끈 쥐게 된다는...)  

ㄹ :  Little Mermaid, The  - (이건 완전히 끼워맞추는 건데 -_-;;)  89년부터 시작된 새로운 세대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첫 작품이면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 개봉 될 당시 더빙을 보고 재미있어서 원어로도 다시 보러갔었다는...그리고 우리나라에 발매된 (원어) OST CD도 구입했었습니다.  (지금도 갖고 있어욥) 나름대로 고딩시절에 영어공부 하는데 도움이 되었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ㅁ : 마녀의 택급편 - 자취하면서 그 내용에 왠지 공감하게 된 애니메이션입니다.  

ㅂ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 미야자키 작품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애니메이션.  84년도 작품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작화와 스토리입니다.  (나우시카가 부활하는 장면에서 울어버렸다는... -_-;;; )

ㅅ : 소녀혁명 우테나 - 몇번을 다시 봐도 볼 때마다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되는 애니.  

ㅇ : 은하철도999 - 메텔은 제 청춘의 영원한 환상이죠. (-_-;; 뭐?) 

ㅈ :

ㅊ : 천공의 성 라퓨타 - 마지막에 나무들만 남아 하늘 어디로 흘러가는 라퓨타와 배경에 흐르는 노래 "기미오 노세테"가 아주 인상에 남았습니다.  최근에 다시 보고 감동. 

ㅋ : 크림 레몬 - 아...이건 그냥 히라노 토시키(구: 히라노 토시히로 平野 俊弘)의 팬이라서...(;;;;;;;;;;;;;;;;;;;;;;;;;;;;;)

ㅌ : 

ㅍ :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 이건 1권의 내용만 들은 극장판이지만 개인적으로 유키 노부테루(캐릭터디자인)의 팬인지라...

ㅎ: 히노 토리 (불새) 봉황편 - 이것도 보고 마지막에 엄청 울었다는 -_-;;  가오의 인생이 왠지 가슴 아파서 말이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고).   이런것이 살아가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 애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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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하고 ㅌ은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이정도로 gg -_-;

by 보드뷰라드 | 2008/05/03 05:15 | Anime / 만화책 - 단상/감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JAM Project 미국 공연 - OTAKON 2008

잼 프로젝트 미국 데뷔 공연 - 2008년 오타콘에서 http://www.otakon.com/pdf/JamProj_28mar08_both.pdf

볼티모어 (제가 사는 곳에서 약 한시간)에서 매년 열리는 "OTAKON 오타콘"이라는 약간은 미묘한 이름의 아니메 컨벤션 (그러니까 "서울 코믹" 행사 비슷한)에서 올해 "잼 프로젝트"가 공연을 한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올해는 이 오타콘에 다시 한번 가 볼 생각이었는데 오타콘 웹사이트 (www.otakon.com)에 가보니 이런 발표가 났네요.  한국에서 이분들 공연 소식을 듣고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기회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습니다.  (토요일에 공연이 잡힌다면 좋겠지만 말이죠 -_-;;) 

오타콘 게시판을 보니 JAM이 올 때 "아니키"까지 왔으면 좋겠다는 제안이 보이던데, 미국에도 생각보다 매니아분들이 많군요.  (조금 놀랐습니다)

by 보드뷰라드 | 2008/04/08 12:13 | Anime CD / 음악 | 트랙백 | 덧글(6)

근황 : 5월에 한국 갑니다.

안녕하셨습니까 ^_^//

오랫만에 근황 보고라지만 딱히 특별한 일은 없구요. ^^; 다들 건강하시죠? 저는 연구실일이 바빠서 (ToT 1년차니까;;;) 요즘 집에오면 바로 뻗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월에 한국을 잠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저만 -_-;; (메가엘라는 기말고사 기간이라 꼼짝없이 발이 묶였습니다. -_-;;;) 실은 동생인 맬로리(가명)가 5월에 결혼을 하거든요. 7일 도착이고 11일이 결혼식이고 18일에 다시 미국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일정이 어떻게 될지 전혀 감이 안잡히지만 @_@ (동생 결혼식이라고 뭘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하루 정도는 이글루스 분들 오프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요즘 건담 관련 물품들을 사재기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입수한 물건들이 SD건담DVD박스, 기동전사 건담씨1-3, 건담만화1-2, FSS화집 3개 (캐릭터즈1-3), 건담 화보집, Z건담 뉴타입100% 복각판, CDA1-10 (-_-;;;어쩔 수 없었...걍 건담 동인지라고 생각하고...), 액시즈의 하만양, 등입니다. 참 기타즈메선생의 "Light Pink"도 이베이에서 겟-했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과연 -_-;;) 감상이라든가 최소한 사진이라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y 보드뷰라드 | 2008/04/08 11:36 | 주인장은 지금?! | 트랙백 | 덧글(10)

제타건담 TV주제가 - 왜 북미판 DVD에서 빠졌을까?

조금 엉뚱하게 들리시겠지만 보드뷰라드는 요즘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2의 다큐형식의 재방송를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클레이 에이킨......)

지난주 아메리칸아이돌 시즌 2에서, 결승전의 6명이 미국의 원로 가수인 닐 세다카 (Neil Sedaka)의 노래들을 공연하는 주간을 방송했습니다. (매주 불러야 하는 노래들의 주제가 바뀝니다.) 

방송을 보고 있는데 왠지 이 세다카 아저씨 이름이 귀에 익더란 말이죠.  예-엣날에 이 아저씨가 무슨 건담 주제가를 작곡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서.  

호기심에 위키피디아를 찾아봤는데 - 정말 그랬더군요. ;;;;;;

놀랍게도 제타건담의 1기와 2기 오프닝 그리고 엔딩이 이 세다카 아저씨 노래였습니다.  제타건담 TV 1기 오프닝인 "Z・刻をこえて - 제타, 시간을 넘어서"는 닐 세다카의 "Better Days are Coming"이라는 노래에서 따왔고 2기 오프닝 "水の星へ愛をこめて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는 닐 세다카의 "For Us to Decide"(하지만 미국에서 미발매로 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엔딩곡인 "星空のBelieve"는 "Bad and Beautiful"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닐 세다카가 이 노래들을 건담을 위해서 작곡한 것이 아니고 제타 건담 애니메이션 쪽에서 이미 존재했던 이 노래들을 번안해서 애니에 사용했다는 거죠.  그래서 반다이가 북미에서 제타 건담 TV DVD를 출판했을 때, 이 노래들에 대한 북미쪽 판권이 없었기 때문에 이 주제가들을 다른 경음악으로 대체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제타건담 TV 1기 오프닝인 "Z・刻をこえて"의 원곡인 닐 세다카의 "Better Days are Coming"은 유튜브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이런~ 보사노바풍이라니 -_-;;;;....왠지......"시간을 넘어서"쪽의 어레인지가 더 좋아욤....)

이쪽은 "星空のBelieve"의 원곡인 "Bad and Beautiful"입니다.



왠지 꽤나 마이너이면서 매니아적인 건담 트리비아군요. -_- 언젠가는 오프닝, 엔딩이 다 실린 북미판 제타 건담 DVD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최근에 나온 "아니메 레전즈 제타건담"DVD 박스에도 오프닝/엔딩이 빠져있다는 얘기;;; =_=;;;)

by 보드뷰라드 | 2008/04/03 12:26 | Anime CD / 음악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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